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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이브 라인의 우화 |
추천: 1 반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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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8208 |
작성자 |
ok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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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 5. 29 |
조회 |
40 |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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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나한테 계획이 있어."
다음날 아침 물통을 지고 강으로 향하는 길에 파블로가
브루노에게 말했다."
하루에 몇페니 벌자고 물통을 지고
왔다갔다 하느니 강에서 마을까지 파이브라인을 놓는거야."
브루노는 걷다 말고 멈춰 섰다.
"파이브라인이라구? 그런 얘긴 들어본 적도 없다." 브루노가 소리쳤다.
-파이브라인 우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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